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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럽고 친절하게 말하라

떠오르는 별 2022. 11. 29. 10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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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딱하게 굴면 손님이 끊긴다.

딱딱한 이빨보다는 부드러운 혀가 오래 살아남는다.

무엇이든 부드러워서 나쁜 것은 없다.

흙도 부드러워야 좋다.

겉흙이 딱딱하면 물과 공기가 흙속으로 잘 스며들지 못한다.

속흙이 딱딱하면 부리가 뻗는데 힘을 너무 소모해

나무가 잘 자라지 못한다.

이완주 「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」 중에서

 

 

밝은 미소로 친절하면서 부드럽게 말을 하면 누구나 좋아하기 마련이고 상대방이 안심하고 말을 할 수 있으며 아울러 당신에게 신뢰감을 갖는다.

 

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매사에 자신이 딱딱한 태도나 무뚝뚝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지 않았는지 생각 해보세요.

 

만약에 그렇게 했다면 지금이라도 밝은 미소로 부드럽게 말하려고 노력을 해보세요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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